나의소녀시대1 <나의 소녀시대> 유치해서 더 재밌다!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대만의 라고 불리는 입니다. 학창시절 연예인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놀러다니길 좋아했던, 혹은 풋풋한 첫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. 90년대에 학교를 다녀본 사람이라면 공감대가 큰 영화. 재미와 감동이 잘 어우러지고 대만 특유의 서정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. 유치하지만 풋풋하고 순수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. 그럼 저와 함께 대만영화 를 알아볼까요? 영화 (2015) 장르 멜로/로맨스 감독 프랭키 첸 출연 송운화(린전신 역), 왕대륙(쉬타이위 역), 이옥새(오우양 역), 간정예(타오민민 역) 개봉 2016. 5. 11 상영시간 134분 *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 영화 줄거리 유덕화를 좋아하는 평범함 여고생인 '린전신'. 어느 날 영국에서부터 시작된다는 '행운의.. 2023. 2. 3. 이전 1 다음